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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천일인삼농원] 인삼 직파와 묘삼 파종 씨앗을 파종하기전 작판을하고 파종기계가 드디어 시작 직파 종자는 파종하기가 쉬운데 묘삼 종자는 씨앗 넣기가 더디다 이 종자가 내년 봄에 아쿠가 잘터서 발하가 잘되야 하는데 씨앗을 놓고나면 항상 걱정이 된다 잘 나와줘야 할덴데 잘 커줘야 할덴데 하루해가 너무 짧다 어재 못다하여 오늘 새벽 나가서 마무리을 지었다 2009년도 종자입니다 밭에 나가기전에 걷물울 말려서 나가야 하기에 말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가마나 된답니다 종자을 넣기전 작업입니다 요줌은 기계화가 되다 보니까 조금은 편해졌어요 아침일찍이 나오니까 작판을한 흙이 마르지않아 틈세을 이용하여 마구리을 쳐 올리고 있습니다 기계가 전기을 이용하여 기계 스스로 올라가는데 비알이 지다보니까 많이 힘드네요 씨을 넣고나서 이영을 덥고 있지요 이용도는 수분조절과.. 더보기
[천일인삼농원] 인삼지기네 액자 2009년 인심지기네 채굴한 인삼사진을 확대하여 액자에 너어 봤다 실물보다 사진이 생각보다 안나온듯 하다 불로그 이웃님깨서 굴도 써주셔서 올려 보왔다 참 고마운 분이십니다 감사희 잘 쓸깨요 인삼이 두네외을 달만나봐요 뭐 그리 좋울까 남사시럼게시리 예뿌죠 그런데로 품위는 지킨것 아닌가요 예술가도 이럭케는 못그리죠 많은 삼중에 다양하게 골라 봤어요 불로그 이웃 오선장님께서 보내주신 굴귀 입니다 너무나 시을 잘 지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봉수목원에서 시집 왔어요 몃가지 안되는데서 꽃이 피고 있어요 [출처] 인삼지기네 액자 |작성자 인삼지기 더보기
[정드림] 인삼밭 두둑짓기 비는 온다하는데 묘삼씨 파종을 해야할 밭에 일단 비오기전에 두둑을 짓기로 했습니다 흙을 만지는 일이라 비가 오면 말라야만 하는데 가을날씨는 해가 짧아 잘 마르지도 않네요 요즘엔 기다리지도 않은 비는 왜자꾸 오는지.... 한번 시기를 놓치니 일이 엉망입니다 ... 비오기전 찍은 사진인데 이제야올리니 일도 못하고 .......... 새벽에 곱게 곱게 로터리를 해놓고... 이렇게 골골이 줄을 띄우고 난 저멀리서 줄만 잡아주었네요 울신랑 트랙터로 두둑을 만드네요 비가 오지 말았음 하는 염원을 저버리고 밤새 비가 주룩주룩......... 거기다가 한파까지 겨울이 온것 같아요 저땅이 언제 말라서 파종을 할수 있을지 사람의 힘으로 할수 없는것이니 기다려야지요 2009/11/01 - [농부들 이야기] - [천일인삼농원.. 더보기
[천일인삼농원] 농사이야기 2009/08/03 - [농부들 이야기] - [천일인삼농원] 예정지 관리 2009/08/19 - [농부들 이야기] - [천일인삼농원] 예정지관리 2 2009/08/31 - [농부들 이야기] - [천일인삼농원] 예정지 관리 3 2009/09/05 - [농부들 이야기] - [천일인삼농원] 예정지 관리 4 2010년 인삼지기네 인삼밭 두둑 모아요 새벽부터 시작하여 이전 두둑모으기를 하고 있어요 비는 온다고 하니까 새벽부터 시작하여 비가 오기전에 끝맺음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다 새벽에 가서 로터리을 치고 두둑 모으기을 시작 하였다 두둑이 처음에는 잘 모아지던이 갈수록 끝 부분이 점점 휘어지고 있다 곤치려고 해도 잘안된다 이 두둑은 한번 어긋나면 곤치기가 힘들다 처음에는 잘되나 십었는데 분당에 있는 우리친구 고객님.. 더보기
[천일인삼농원] 2009년도 소득기술분야 종합평가회 대봉수목원을 찾아서 월동준비을 맛치시고 느긋한 마음으로 또 겨울준비을 하시네요 괴산 농업기술 센타을 방문하여 무농약 청정인삼 수경재배 현황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을 듯고 있습니다 인삼모을 외부에서 길러가지고 안게분무식으로 기르는방법과 토양에다 점적관수을 이용하여 양분을 주는 방법이 있다 합니다 이제품은 인삼을 크게 기르는 것이 아니고 쌈채소 용으로 길러져서 판매할려고 시험포을 한것임니다 부직포에 싸여있는 숫은 습도을 조절하기 위해서 비치해 노은것이람니다 이럿게 농사을 지으면 이모작도 가능 하담니다 잎서부터 뿌리까지 다먹는다 한답니다 쌉쌀한게 입맛을 살린다 하네요 괴산에 위치한 중원대학교 견학을 하며 자연석과 건물이 조아를 잘이루고 있지요 견물생심 직접 보시면 더욱더 아름답담니다. 1200여명을 한자리에 모.. 더보기
[선돌농원] 건강의 파수꾼 인삼 우리 음성군 지역은 인삼재배에 적합한 지역이랍니다. 배수가 잘 되는 토질이어서 인삼의 품질이 우수하다는군요.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이 흐르는 땅에서 생산되는 음성인삼은 유효성분인 사포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최고라고 합니다. 좋은 인삼만을 엄선하여 전국으로 보급되고 있답니다. 4년근은 호미를 이용하여 다치지 않도록 손으로 캔다네요. 6년근도 인삼공사의 직원들 입회하에 잔뿌리도 손상되지 않도록 수확을 합니다. 수확을 돕는 어른신들도 통통한 인삼이 나올때마다 신이 나신다네요. 엉청나게 큰 인삼을 보니 힘이 절로 나던데요 ㅎㅎ~ 휴대폰 보다도 훨신 크지요. 참으로 대견하지요... 이렇게 30kg씩 담겨지고... 엄격한 품질 관리를 위해서 이렇게 인삼공사에서 수매를 하고있습니다. 또다른 한쪽에서는 조심스럽게 세.. 더보기
[천일인삼농원] 금산 시장보기 금산 시장들려 절편 바구니와 여러가지 소품 준비하고 와서 바구니에 절편과 정과 담기 절편 바구니를 사오다 바구니가 참예쁘죠 시장들러보다보니 옛날 무쇠솟과 화로가 눈에 드러온다 옛날 우리어릴적에 밥을지어먹고나서 누릉지 굴어먹선 생각이 나네요 외할머니가 화로에다 고구마 구어주시선생각과 이전 할머니도 안계시고 화로도 창고에 숨어버리고 참아쉬워요 금산호텔 네에있는 인삼 제품 쇼핑센타 구경하세요. 여러가지 제품이 있담니다 바구니을사다 절편과 정과을 담았다 [출처] 금산 시장보기 |작성자 인삼지기 더보기
[정드림] 홍삼 캐는 날 - 수확의 기쁨은 어디가고 한뿌리의 인삼을 만들기위해 꼭 인삼만이 아닌 모든 농산물에는 농부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것입니다 누구든지 농작물을 심을때는 잘 될거란 기대를 가지고 모든 정성을 들이지요 그런데 그게 사람 마음대로 할수 있는게 아니란것도 다 아실겁니다 6년이란 긴 세월 동안 가꾸고 돌봐온 인삼 아니 홍삼 흔히 인삼은 4년에 캐는것은 백삼 6년에 캐는걸 홈삼으로 구분하지요 우리도 4년근 삼만 재배하다 가 6년근 홍삼을 재배하여 올해 수확을 하게 되었지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하던가요 올해는 인삼값하락으로 6년근 홍삼가격이 얼마나 싸게 장삿군에게 팔리는지 마음이 너무 아프고 그동안 쏟은 우리부부의 땅방울이 눈물되어 흐릅니다 아직 농촌의 현실이 가공할수 있는 공장 건립까지 하기엔 역부족이고 몇몇분만이 그렇.. 더보기
[복사골농원]홍삼절편만들기 농업기술센터의 농산물 가공반에서 홍삼절편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수삼을 깨끗이 씻은후 잔뿌리를 잘라내고 정리합니다. 편을 썰어 놓습니다. 편썬것을 물에 넣고 적당히 물러지게 삶습니다 건저내어 홍삼삶은물, 설탕, 올리고당을 1:1:1로 넣으면 좋습니다 끓이다가 약불로 줄여 타지않게 졸입니다(8시간 졸이면 좋습니다) 아랫것은 기술센터에서 완성하지 못하여 집에와서 제가 마저 졸인것입니다 2시간정도 졸인것입니다. 그런데로 흉내는 낸것 같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9/10/15 - [농부들 이야기] - [천일인삼농원] 홍삼 보자기에 싸기 [출처] 홍삼정과만들기|작성자 복사골사랑 더보기
[천일인삼농원] 절편수삼 홍삼 만드는 과정 천일홍삼 과 절편 백삼 말리기 절편은 설탕에 버무리지 않고 그냥 조린채로 건조해서 마무리 한담니다 백삼은 홍삼보다 향이 지나고 쓴맞이 강하지요 백건삼은 홍건삼보다 가격이 조금 높다네요 아주 조금 말려봤어요 절편 말리기 처음시도 해본거라 많이 미숙해요 너무많아서 조금씩 나눴어요 홍삼과 백삼 절편 태양 건조 중 백삼을 말리는데 너무 굵어서 쪼개서 말리는 중이죠 홍삼이 거이 말라가는중 입니다 만지면 부스러져요 백삼을 얇게 져며서 해보니 잘말라요 [출처] 천일에 절편 수삼 홍삼 만드는 과정 |작성자 인삼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