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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들 이야기

[천일인삼농원] 인삼 직파와 묘삼 파종


씨앗을 파종하기전 작판을하고 파종기계가 드디어 시작
직파 종자는 파종하기가 쉬운데 묘삼 종자는 씨앗 넣기가 더디다
이 종자가 내년 봄에 아쿠가 잘터서 발하가 잘되야 하는데
씨앗을 놓고나면 항상 걱정이 된다
잘 나와줘야 할덴데 잘 커줘야 할덴데
하루해가 너무 짧다 어재 못다하여 오늘 새벽 나가서 마무리을 지었다

2009년도 종자입니다 밭에 나가기전에
걷물울 말려서 나가야 하기에  말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가마나 된답니다   



종자을 넣기전 작업입니다
요줌은 기계화가 되다 보니까 조금은 편해졌어요


아침일찍이 나오니까 작판을한 흙이 마르지않아
틈세을 이용하여 마구리을 쳐 올리고 있습니다 


기계가 전기을 이용하여 기계 스스로 올라가는데
비알이 지다보니까 많이 힘드네요  



씨을 넣고나서 이영을 덥고 있지요
이용도는 수분조절과 잔풀을 덜나오게 해줌니다
예전에는 집에서 이영을 다쳐서 쓰였는데
지금을 인건비와 자재 조달이 여의치안아
쳐놓은 이영을 사다 쓰죠  



이영위에 비닐을 또덥죠
비닐작업을 눈과 비 피해을 막기 위함이죠
이영 밑에있는 흙이 부드러워야 탕속에 있는 씨앗이
말하가 잘되거든요 


2009/11/01 - [농부들 이야기] - [천일인삼농원] 농사이야기


[출처] 인삼지기네 인삼 직파와 묘삼파종합니다 |작성자 인삼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