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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혜이준농원] 식구 늘었네 오랜만에 노은 과수원에 가보니 옆 과수원 어르신이 강아지 한마리를 주셨다.. 지난여름 그분의 실수로 난정이가 거의 죽음 직전까지 간 상황이 있었다 그결과 지금 한쪽 다리를 못쓰는 상황이되었지만 그당시를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나고 한쪽 다리를 저는 난정이를 보면 지금도 마음이 안좋다 .. 노루도 쫒아다니고 토끼도 쫒아 다니고 쥐도 잡아오는 그런 아주 영특하고 빠른 넘인데 X개 이긴 해도 아뭏튼 식구 하나 늘었다. [원문] 식구늘었네 [출처] 혜이준농원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더보기
[혜이준농원] 햇사레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도 햇사레 어디갔다오면 반갑다고 깡총깡총 뛰고 모르는 사람오면 짖어대고 과수원 올라갈때 풀어주면 앞장서서 비얌 쫒아내고 심심할때는 말동무도 해주고 정말 시골에서는 꼭 있어야할것중 하나다.. 밤에 풀어놓으면 3마리씩이나 쥐를 잡아서 문앞에다 떡 하니놓고 칭찬해 달라는 아주 맹랑한 녀석 아니 X이다.. 이름은 난정이 나이는 4살 내년에는 시집 보내야 하는데.. [출처] 햇사레 강아지|작성자 혜이준 더보기
[흥인농원] 우리집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들을 추억에 남기기 위해 이렇게 올렸읍니다. 이름도 아직 없는 막내 마르티즈 넷째 민수 셋째 만수 둘째 칠수 가장 어른인 진순이 랍니다 [출처] 우리집 강아지|작성자 들꽃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