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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마을

[돌담울연꽃] 갑산체리마을과 송하네햇빛사과 컨설팅 그간 여행다녀오느라 이제사 한자적어본다 갑산 체리마을 참으로 자연자원이 많은 동네다 체리농사을 15년전에 시작하여 도시소비자들에게 판매시작 이밴트로 고구마을심어 제공함 색다른이밴트다 송하네 햇빛사과는 사과농사 농사경력3년째 과원5400평 그동안은 상인에게판매 직거래 판매을위하여 저온저장고 짗고있음 소비자방문시 사과을 이용한 사과음료 아랫땅활용 가족 손님분담하여맡기 분인 머리깍기 아들 송아랑체험행사하기 [출처] 갑산체리마을과박찬근농가켄설팅|작성자 아름다운농군 더보기
[송하네햇빛사과] 갑산 체리마을을 가다 갑산 체리마을을 가다 첫 발을 디딘 "갑산체리마을"을 다녀 왔다.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의 앞동네인 '갑산'은 탑골, 정산말, 정자안, 동녘, 평짓말의 다섯개의 자연 부락으로 이루어진 '거북놀이'와 술령수놀이, 논매기 소리, 담바구타령, 기경수소리등 전통이 숨을 쉬는 청정하고 아름다운 마을이다. 하지만 모 그룹에서 청정지역인 이 곳에 산업폐기물 매립장을 건설하기 위해 외지의 토지주를 포섭해 땅을 매입하고 그 과정에서 찬반의견으로 나뉘어져 마을 인심이 갈라지기도 했다. 자본의 힘 앞에 무너지는 청정자연과 전통, 인심을 안타까워 하던 마을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젊은이들의 주도로 갑산체리마을 농촌전통테마마을이 추진되어진 것이다. 이 기회를 통해 마을이 화합하고 발전될 수 있기를 바란다. 환경청과 군의 불허에도 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