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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

[돌담울연꽃] 반기문 사무총장 생가마을 "시제" 7~8년전만 하드래도 각자 집안끼리 9일 차래며 시향을 각자 지내다 그런것이 불편하여 종계돈 있는것과 집안별로 거출을하여 제실을짖어 그곳에서모여 시제을 지내고있다 시제 지내기위해 차려진음식 예전에 비해 많이간편해젖다 몇해전만해도 모든 음식을고여서 푸짐하게하여는데 요즘은 제사을 지내고나면 음식이너무많이남아 먹을 만큼만하고있다 제을 지내기위해 도포입고 손닥고 준비중인 종인 어르신 날씨가 꽤 쌀쌀함에도불구하고 조상 어르신 제사을 정성을다해 올리고 있네요 울 나라에서 하나밖에없는 우리집안세계도 이곳에 유엔 사무총장님 성함도 있지요 사무총장님 생가 복원중이지요 시제지내고 있는중 관광객이 구경오셨서 시제 음식도 나누워 먹었답니다 이곳은 전형적인 시골마을이랍니다 관광객이오셨다 너무 볼거리가없다하여 지금공원도 조성중이.. 더보기
[혜이준농원]하나둘 사라져 갑니다 음력 시월이 되면 다른 집안네들처럼 우리 종친회 에서도 시제를 지내서 어제는 선돌 회장님댁 번개도 못가보았네요 조상님들께 감사드리고 미처 손이 닿지 안아 다른분 힘을빌어 산소를 관리해서 죄송해서 일년에 한번 다녀가는 의미도 있는데 지난해 부터 4곳중 한곳에서 시제상 준비가 문제가 되어서 충주에서 전문적으로 제사음식 제공하는곳에서 사다가 지내게 되었다 할아버지 할머니 한상 차려주는데 일십오만원 입니다.. 빠진것도 없이 정갈하게 잘차려왔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함께 참석하신 어르신네들께선 표현은 안하셔도 서운하시긴해도 어쩌겠어요 현실인걸요 내년에는 다른 집들도 그렇케 할것 같아요 도회지에 사시는 분들은 사실 시제때나 고향땅에서 길러서 거두어들인 농산물로 직접 만든시골 음식을 먹어 볼수 있는 기회인데 하나둘 시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