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오두막에 봄 3월13일 시인의 오두막의 봄 꽃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좋을 것 같네요 마을 여기저기에서 경운기가 잠을 깨고 밭에 거름을 실어 나르는 농부의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이제 옥수수 씨앗도 포트에 파종 준비하고 밭도 갈아야 하고 마음이 분주해집니다 밭 갈기전에 들에 나가 분분자 밭과 작년에 옥수수 심었던 고랑에 냉이를 케어와야겠습니다 오두막님들 향기로운 봄 맞으세요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3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