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3일 시인의 오두막의 봄 꽃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좋을 것 같네요
마을 여기저기에서 경운기가 잠을 깨고
밭에 거름을 실어 나르는 농부의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이제 옥수수 씨앗도 포트에 파종 준비하고
밭도 갈아야 하고 마음이 분주해집니다
밭 갈기전에 들에 나가 분분자 밭과
작년에 옥수수 심었던 고랑에 냉이를 케어와야겠습니다
오두막님들 향기로운 봄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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