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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들 이야기

[돌담울연꽃] 반기문 사무총장 생가마을 "시제"


7~8년전만 하드래도 각자 집안끼리 9일 차래며 시향을 각자 지내다
그런것이 불편하여 종계돈 있는것과 집안별로 거출을하여
제실을짖어 그곳에서모여 시제을 지내고있다

시제 지내기위해 차려진음식 예전에 비해 많이간편해젖다
몇해전만해도 모든 음식을고여서 푸짐하게하여는데
요즘은 제사을 지내고나면 음식이너무많이남아 먹을 만큼만하고있다

제을 지내기위해 도포입고 손닥고 준비중인 종인 어르신




날씨가 꽤 쌀쌀함에도불구하고 조상 어르신 제사을 정성을다해 올리고 있네요



울 나라에서 하나밖에없는 우리집안세계도 이곳에 유엔 사무총장님 성함도 있지요


사무총장님 생가 복원중이지요 시제지내고 있는중
관광객이 구경오셨서 시제 음식도 나누워 먹었답니다
이곳은 전형적인 시골마을이랍니다 관광객이오셨다
너무 볼거리가없다하여 지금공원도 조성중이며
등산 코스도 할 예정이람이다 


[출처] 시제|작성자 아름다운농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