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알 얻어 심은 씨앗에서 자라 열린 예쁜 호박들 입니다.
여기서도 결실의 맛을 조금이나마 느껴지는 것 같아 좋았는데.......
겉은 멀정한데 속에 벌러지 먹은것이 많아 실망도 되는 군요.
[출처] 꽃호박 수확의 기븜|작성자 들꽃지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농부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인의 오두막] 내 나이 오십세2. (0) | 2009.10.16 |
---|---|
[보람농원] 우리농원 소개 (0) | 2009.10.15 |
[안골농원] 2009년 한해 복숭아 재배를 마치며.. (0) | 2009.10.15 |
[똥꼬아빠]관광버스 이야기 (0) | 2009.10.15 |
[흥인농원] 엘바트 복숭아를 끝으로... (0) | 2009.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