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울연꽃] 산악회

우리 지역에는 20여년 전에 산악회가 설립이 되여있다 우리는 그동안 일하고 사는냐고
산악회을 들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는 건강도 챙길겸 산악회에 3년 전서부터
동참을 하고있다 일년에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처음 시작은 1년에 4번 가기로 했는데
하시는 일들이 농업이다보니 1년에 두번을간다
요번 가을 산행은 경사가 완만한 동해 무릉계곡으로 다녀왔다

잠시 휴게소에 들려 휴식 동해 앞바다가 시원하게 펄처저있다
멀리 보이는 저 배는 무슨 배일까?

드디어 목적지인 무릉 계곡에 도착 밖에서 보기엔 그저 다른 산과 별다른 것이 없에 보인다

무릉계곡 인사 안내판이 맡이해 주고있다

연속극 촬영 장소가 보내요

이웃님 이신 산사람님이 말하신 생강 나무 같아서 찢어 올려봤는데 맡는 건지 모르겠다

열심히 산행 중이신 우리 회원님 뒤에서 한컷 살짝ㅎㅎㅎ

올라 가던중  잠시 휴식중  여기을 보세요 이쁘게 잘 찢어 형님들 말씀

용추 폭포에서 바라본 손바닥 바위 왜 손바닥 바위라 했을까?
이유야 어째든 멋은 있네요

멋있는 곳에서 한컷 잉 ~~ 난 사진 찢어 주냐고 못 껴시유

울 님과 추억에 한컷 남는 건 사진 밖에 없시유  행복해 호호호호

쌍 폭포 물이 너무 맑고 깻끗해요

산행후 해상 공원에 와서 맛있는 점심 식사 회 실껀 먹어 시유
비빕밥 먹기로 했다가 바닷가에 왔으면 회을 먹고 가자는 의견이 많아 메뉴가 바뀌였다

이곳이 울 나라에서 아름 답다는 해상공원 이란다
열심히 일한 끝에 산행은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
해상 공원 밖에서 본거완 달리 계곡기 완만 하면서도 깨끗한 계곡 물과 폭포수
바닥에 깔려저있는 바위 덕에 휴식 공간으론 좋은 늦낌이 난다

[출처] 산악회|작성자 아름다운농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