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창공님 http://blog.naver.com/thdgk04 과수원에 사과 수확하는날
날씨는 추워지고 마음이 급해집니다
사과를 담는 손길도 바빠집니다
이렇게 창고 가득 한여름 땀방울이 결실되여 쌓여 있으니 뿌듯하시겠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농부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인의 오두막] 무 말랭이를 썰면서~~ (0) | 2009.11.20 |
---|---|
[보람농원] 후지에 장점만을 살려 선발된 신품종 후지<미야마> (0) | 2009.11.20 |
[시인의 오두막] 둥굴레차 만들기 (4) | 2009.11.19 |
[선돌농원] 선돌의 상징 (1) | 2009.11.18 |
[돌담울연꽃] 이젠 김장까지 마치고... (1) | 2009.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