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녀석이 며칠 짬이 난다고 어케지내나 볼겸 도와줄것 없나 혀서 겸사겸사 왔습니다..
강아지가 용변 본것을 치워주는데요
자식들 뒤에서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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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개방 풍조가 우리집 앞마당에도 도착했네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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