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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들 이야기

[혜이준농원] 니들 뭐하니...


동창 녀석이   며칠 짬이 난다고   어케지내나 볼겸  도와줄것 없나 혀서  겸사겸사 왔습니다..
강아지가 용변 본것을 치워주는데요
자식들 뒤에서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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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개방 풍조가  우리집 앞마당에도  도착했네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