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에도 시원하고 좋은 날씨라서 약20분 걸어서 교육장으로 가던길에
조한의원 앞 커다란 은행나무에 은행이 얼마나 탐스럽던지 한커트
정말 많이 달렸죠?
원선생님 목 아프게 설명하시는데 이해가 안가니 선생님 입만 쳐다보구..특히 이정아..ㅎㅎ
그래두 쉬는 시간 간식 먹는 재미는 있으니..이시간 만큼이라두 즐겨야죠~~
흥인농원 들꽃지기님은 여유가 있으시구~~휴우~난 운제 들꽃지기님 만큼 하려나~~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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