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 부지런하여 잠시도 쉬지않고 일하고 움직인다
밭둑도 놀리지 않고 과일 나무를 심어 항상 간식을 대준다 지금부터 가을까지 ..
오늘도 비오는데 복숭아를 따왔다 제법 복스럽게 생긴것이 울 며느리 생각케 한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더니 한상자 따서 택배로 보냈네요
이맘 알라나 며느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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