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판에 나가면 흔하면서도 귀한 야생 국화꽃를 만나지요.
한잎두잎 이렇게 예쁜 국화꽃을 따옴니다
천일염을 넣고 물을 팔팔 끓여요.
재빨리 데침다음 찬물에 헹구어줍니다
소쿠리에 널어 했빛에 잘 말려줌니다
말린 국화꽃입니다
천일념을 넣어 데처야 노란색이 그대로 유지됌니다
이제 다돼었네요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피곤한데 아주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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