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들을 추억에 남기기 위해 이렇게 올렸읍니다.
이름도 아직 없는 막내 마르티즈
넷째 민수
셋째 만수
둘째 칠수
가장 어른인 진순이 랍니다
[출처] 우리집 강아지|작성자 들꽃지기
'농부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혜이준농원] 아들 친구와 전지목 줍기를 하였다. (0) | 2009.03.01 |
---|---|
[흥인농원] 전자상거래 2일차 교육 (0) | 2009.02.28 |
[송하네햇빛사과] 시골에서 산다는 것 (0) | 2009.02.24 |
[흥인농원] '펀펀콘서트'를 다녀와서 (0) | 2009.02.22 |
[흥인농원] 교육에 즈음하여 (0) | 2009.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