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발자국인듯해서 찍어 봤어요 ...
호랑이 치곤 좀 작은듯하긴 한데요
청소년기에 호랑이 인것 같기도 합니다.
옆에 눈이 튄것은 토끼로 사료 됩니다..
아마 어제 밤 내린 눈을 맞으며 호랑이와 토끼가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나눈듯 싶습니다..
얼마나 뜨거웠던지 난정이를 비롯한 우리집 개들도 조용히 있었습니다 참 기특합니다..
cctv 설치 해놓고 멋진 장면 나오면 낭중에 꼭 올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농부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혜이준농원] 새해에는 (0) | 2009.12.31 |
---|---|
[시인의 오두막] 새해를 맞이하며 (0) | 2009.12.31 |
[혜이준농원] 난 ~ 아직 청년이구.. (0) | 2009.12.26 |
[혜이준농원] 박경리님 의 통영을 다녀 왔어요 (0) | 2009.12.26 |
[돌담울 연꽃] 즐거운메리크리스마스 (0) | 2009.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