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톨의 곡식이라도 걷어드리기위해
요즘 농촌은 분주합니다
새벽이면 경운기소리에 잠을 깨고.....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내일은 없는것처럼...
한숨 돌릴틈도 없이 움직이지요
왜이리 해는 짧은지...
가을도 부지런히 흘러가고 있네요
이꿀벌도 마지막 양식을 위해 ......
울집 거실 유리창을 통해 본 모습입니다
여행가지 못함을 담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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