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에는 황금콩을 심어 4가마를 수확하였는데, 금년도에는 품종을 바꾸어 "태광콩"을 심었는데 날씨가 가물이 많이 들어, 제대로 자라지를 못하였습니다.
잘 익은 것부터 낫으로 베어 잘 마르도록 세워놓았습니다.
이제 다 마르면 집으로 옮겨 타작을 할 생각입니다.
[원문] 콩타작을 준비하며 [출처] 아녜스 안골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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