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7일) 친구아들 결혼도 있고 해서 서울집에 들러 손녀딸을 보니 참 기분이 좋았다.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거라" 고 하는 말이 꼭 맞는것 같다.
저희 부부는 며느리, 손녀딸과 함께 집근처에 있는 장암 꽃시장에 꽃구경을 갔다. 많은 새싹과 꽃들이 봄내음을 흠뻑 느끼게 해주었으며, 우리 가족들과의 맞남을 마냥 기뻐만 하는 것 같았다.
참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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