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실의 계절인가 보군요.
들녁에는 오곡이 누렇게 익어가고 있고, 우리 농장의 복숭아가 탐스럽고 먹음직 스럽군요
사과도 빨갛게 익어가고 대추나무 대추도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답니다
뜰안의 꽃나무들과도 풍만한 가을을 함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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